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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기 뇌졸중 환자
개별검사
『STAND』는 뇌졸중에 기인한 실어증 환자들의 말․언어수행력을 측정하는 검사이다. 본 검사도구는 크게 `언어(language)`와 `말(speech)`범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설명하기, 이름대기, 듣고 이해하기, 따라말하기, 읽기, 그리고 쓰기 영역의 손상 정도를 측정하는 6개의 하부검사와 말/운동 프로그래밍, 말 수행을 평가하는 4개의 하부검사를 포함한다. 『STAND』는 독자적인 문항 개발, 내용타당도 검증, 예비검사, 본검사 과정 등을 거쳐 문항과 자극카드를 여러 차례 수정·보완한 후에 정상인 및 뇌졸중 환자들을 대상으로 표준화하였다. 본 검사도구는 언어검사실에서 뿐만 아니라 침상에서 급성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실어증 유무 진단 및 유형 분류 가능그림설명하기, 이름대기, 듣고 이해하기 및 따라말하기 수행 점수의 총점인 OLI(Oral Language Index, 진단정확도: 96.65%)와 OLI에 읽기 및 쓰기 수행 점수가 더해진 GLI(Global Language Index, 진단정확도: 94.84%)에 기초하여 제시된 절단점(cut-off score)을 기준으로 뇌손상 환자의 실어증 유무를 진단할 수 있다.또한, 그림설명하기, 듣고 이해하기, 그리고 따라말하기 수행에 대한 절단점을 제시하여 실어증의 8가지 유형(브로카, 베르니케, 명칭, 전도, 연결피질운동, 연결피질감각, 혼합, 전반 실어증)에 대한 분류가 가능하다.
짧은 평가 소요시간
짧고 간단한 검사문항으로 구성된 『STAND』는 OLI 점수의 산출이 가능한 하부검사의 경우에는 정상인은 약 2분, 실어증 환자군은 약 3~4분 정도 소요된다.
말영역 평가 가능
기존 실어증 선별검사들은 말영역에 대한 평가가 가능하지 않았으나,『STAND』에는 말검사가 포함됨으로써 신경학적 질환으로 인해 말장애가 동반되는 환자들이 자칫 언어장애로 진단될 수 있는 상황을 선별해 낼 수 있도록 하였다.
연령 및 교육정도에 대한 검사문항의 비특이성
연령 및 교육정도에 민감하지 않은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저학력의 대상자나 고령층에게 손쉽게 실시할 수 있다.
NIHSS문항 포함
NIHSS(National Institute of Health Stroke Scale)의 `언어검사(Best Language)` 및 `마비말장애(Dysarthria)` 문항들이 『STAND』에 포함되었다. 따라서, 각 의료기관에서 NIHSS를 시행한 후에는 중복되는 문항들을 제외한 나머지 하부검사들만 실시하면 된다.
실시방법그림설명하기, 대면이름대기, 그리고 읽기 검사의 경우에는 자극카드를 사용한다. 실어증 유무를 진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점수로는 OLI와 GLI가 있다. 검사시간을 충분히 할애할 수 없거나, 환자가 무학이나 문맹인 경우에는 OLI 점수를 산정할 수 있는 하부검사까지만 실시하면 된다. 검사 구성
그림설명하기
말실행증(Apraxia of Speech) Protocol구강실행증(Oral Apraxia) Protocol
*추가검사(extended test)로서 점수 산정에는 포함되지 않음. 활용
『STAND』는 현재로는 뇌졸중 환자들을 대상으로 표준화되었으나 향후 뇌외상 환자뿐만 아니라 치매와 같은 퇴행성 질환 환자들에게 대상군을 확대하여 검사를 실시하는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신경질환으로 인한 언어장애를 조기에 선별해내고 치료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빠른 진단과 실어증 환자의 상태에 대한 추적관찰이 가능하다.⊙뇌손상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 활동에 적용 가능하다.⊙NIHSS를 시행한 후에는 중복되는 문항들을 제외한 나머지 하부검사만을 실시하면 된다. 구성 및 가격